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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1-08-08 06:55

본문

그리운 사람아 2/최영복

미안합니다
해줄게 너무 많은데 꺼내놓고 보니
정녕 당신은 가질 수가 없네요

주기만 하던 사랑
다 보여 주고 가신 당신보다
내게 모자라는 것이 너무 많아
하늘까지 닿지 못하나 봅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던
당신의 사랑 앞에 소홀했던
나의 곁을 홀연히 떠나니 진정 그리운
당신입니다

지나온 세월 힘들었을 당신의 나날
무심해서 깨우치지 못한 시간들은
지워버릴 수 있을까요

당연한 것처럼 생각해서
안타까이 흘려버린 세월만큼은 덤으로 돌려줄 수는 없나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시인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해서
안타까이 흘려버린 세월 만큼은
덤으로 돌려줄 수는 없나요]

잠시 시향에 멈춰 보매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아쉬움 가슴에서 물결치리
싶은 마음 입니다요

자식은 부모님을
생각해 보며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될 수 도 있으며
부모는 자식에 대해...

또한 연인은 연인 대로
아쉬움이 있을 수 있기에
있을 때 잘 하라는 말들을
하는가 봅니다요.

나름 최선을 다했다면
미련도 없을 텐데 그렇지 못해
가슴에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녹아져 물결치나 봅니다

만나도 헤어지는 게
인간사 이건만 이별이란
별리 속의 슬픔이 언제까지
가슴에 머무르는 현실

하지만 산사람은
잘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누구나 한 번은 격게 되는 일
훌훌 맘대로 털수 없지만...

늘 건강 속애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주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마음 먹고 해주려고  하니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면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이었을까
미루어 짐작합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받은 은혜를 갚아야 인간 도리하며 사는 건데
막상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위대한 사랑보다 자비로운 사랑이 더 아름답듯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보낼 일입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면
지나고 보면
그립고 안타까운 사랑이지요

고운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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