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들녘에서/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코스모스 들녘에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047회 작성일 21-09-03 04:59

본문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서

뭉게구름  몽실몽실 꽃구름  

하늘 시린 푸른 날개 속에 

피어오를 때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을 

살며시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 

찰랑이며 갈바람 헤집고 

걸어 들어온다 


서산에 붉게 핀 

노을 속에 그 순결한

코스모스 한아름 곱게 안고

풋풋한 설레임의 너울

가슴에 쓰고서



====================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금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온 가을 들녘
흰구름 몽실몽실 푸른빛 쪽빛 하늘
사이로 핀 코스모스 해말갛게 웃는다

갈바람 불어오는 갈 길섶 하늘하늘
하양 옷 분홍 자주 옷 입고 춤출 때에
수줍게 고추잠자리  사랑 속삭 이는데

철없는 아이들이 채 들어 낚아채려
날뛸 때 어린날의 갈바람 사이사이
해맑게 찰랑거리며  걸어온다  한 소녀

서산의 해거름 속 붉게 핀  노을 속에
순결한 코스모스  꽃잎을 하나씩 따
한아름 가슴에 안고 순정 어린 미소로
 


=============


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가을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 출 때

고추잠자리
수줍은 듯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어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뛸 때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가
갈바람 속에 걸어온다

서산 해거름 속
붉은 노을빛 그리움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 가을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날 때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추고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일 때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의
단발머리 소녀가 찰랑이며
가을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서산의 해거름
붉게 피는 노을 속 순결한
코스모스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를 재구성해 상단에 올립니다.
=======================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서
뭉게구름  몽실몽실 꽃구름 
하늘 시린 푸른 날개 속에
피어오를 때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을
살며시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
찰랑이며 갈바람 헤집고
걸어 들어온다

서산에 붉게 핀
노을 속에 그 순결한
코스모스 한아름 곱게 안고
풋풋한 설임의 너울
가슴에 쓰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서정시를 연시조로 재구성 합니다

==========>>>
1연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 가을

2연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


금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온 가을 들녘
흰구름 몽실몽실 푸른빛 쪽빛 하늘
사이로 핀 코스모스 해말갛게 웃는다
=========================
3연]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 출 때
4연]

고추잠자리
수줍게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인다

=====>>
금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온 가을 들녘
흰구름 몽실몽실 푸른빛 쪽빛 하늘
사이로 핀 코스모스 해말갛게 웃는다
======================
5연]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뛸고 있는 가을 들녘
6연]
문득 어린 시절의
단발머리 소녀가 찰랑이며
가을 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

철없는 아이들이 채 들어 낚아채려
날뛸 때 그 어린날 갈바람 사이사이
해맑게 찰랑거리며 단발소녀 걸어온다
========================
7연]
서산의 해거름
붉게 피는 노을속 순결한
코스모스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

서산의 해거름 속 붉게 핀  노을 속에
순결한 코스모스  꽃잎을 하나씩 따
한아름 가슴에 안고 행복하다 미소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구성한 것을 정통 연시조로 상단에 올려 놓습니다


평시조 음보입니다
초장  3 4 3 4
중장  3 4 3 4
종장  3 5 4 3

연시조는 평시조를 연결한 시조 입니다
================

연시조 마지막 연에서

해맑게 찰랑거리며 단발소녀 걸어온다(3/5/4/4)

===>>

한아름 가슴에 안고 순정어린 미소로(3/5/4/3)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시인님
벌써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이 되면 그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서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9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서 오세요. 시인님

벌써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이 되면 그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코스모스 길이 생각나게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휴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바다 닮은 시린 하늘이 기대되는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는 모두가 슬픔 없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꿈같은
내 고장은 물론, 우리나라 모두, 그리고 온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이님
푸른 바다 닮은 시린 하늘
가을이 오면 쫓빛 하늘에
담금질 하고픈 생각!! 휘날려
고국의 하늘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Total 27,36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7 01-16
273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7:45
273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7:04
27365
애기똥풀 새글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40
273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1
2736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1
27362
오월의 섬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1
2736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1
273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1
273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1
2735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01
27357
충 효 예 지 새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1
27356
가정의 달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1
273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1
27354
한강 새글 댓글+ 1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1
273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01
27352
달개비꽃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1
27351
석양의 고향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30
27350
헤어짐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30
27349
오월 맞이 새글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30
273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30
2734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30
2734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30
27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30
2734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30
273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30
27342
봄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9
27341
봄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9
27340
산행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9
27339
민들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9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9
27336
여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9
27335
쉼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9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9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9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29
27330
달항아리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9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9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27327
따뜻한 무덤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5
사랑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27324
철쭉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8
27323
그 목소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