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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60회 작성일 21-09-03 12:30

본문

푸른 하늘/鞍山백원기

 

바다 같은 푸른 하늘

세월이 약인 것처럼

꾹 참아 기다렸더니

동쪽 울타리 밑에 꽃밭

가을 국화 피우라고

흐린 구름 걷어내고

맑은 얼굴 보여주네

 

착하다 하늘이여!

구름 모두 쓸어내고

가을 하늘 푸르게 물들이면

웃음 왁자하던 궁금한 사람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활짝 웃는 얼굴로 달려가

환희의 얼굴 빛났으면

댓글목록

최홍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늘 맑고 구름 없습니다.시인님
우리나라 가을 하늘은 세계의 자랑이지요.
그래서 88올림픽도 가을 10월에 열렸지요.
천고 마비 지절에 시인님 건필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음 왁자하던 궁금한 사람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활짝 웃는 얼굴로 달려가
환희의 얼굴 빛났으면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9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많이 흐린 하늘이지만
더 높고 더 푸른 가을하늘을 떠올리며
시를 감상하게 됩니다.
많이 아프고 많이 슬픈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 또한 세월이 약이리라 생각하면서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어지던 가을장마 잠시 걷히고
푸른 하늘 드러나니
마음도 청자빛처럼 맑아지고
초가을의 정취 물씬 묻어난 것도 잠시
다시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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