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갈잎을 물들인다 /이범동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움이 갈잎을 물들인다 /이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37회 작성일 21-09-23 10:57

본문


그리움이 갈잎을 물들인다

 

                     淸海, 이 범동

      

가을에 그리움이 그리운 것은

나뭇잎 속삭임이 나를 일깨워주는

애틋한 갈잎의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오색으로 물든 산과 들

단풍 한 잎에도 삶의 소중함과

자연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계절

 

늘 생각나는 순간

생각의 틈새로 사랑이 꽃피니

가을엔 간절한 기다림이 있는가 봐

 

외롭고 쓸쓸한 이 계절

왠지 그리움이 고개를 들면

생명의 유한함도 밝게 느껴지는 것을...

 

아름다운 이 가을은

화려하지 않지만, 과 사랑이 곱게 물들고

길가에 핀 코스모스에 한가히 앉은 고추잠자리의

예쁜 모습을 보며 사색에 잠기니

청명한 가을엔 그리움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명한 가을엔 그리움이 더 귀하게 느껴진다//
애틋한 갈잎의 사연,
잘 감상했습니다.

淸海 이 범동 시인님!
세잎송이 닉네임이 소중하시다면,
닉네임 뒤에 필명 이 범동을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기 방(등단시인) 취지에 맞게끔
淸海 이범동으로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시인님께서
간단하게 수정하셨습니다.

영상 작품도 많이 만들고 게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명 이 범동이 들어가면
더욱 돋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문하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항상 건안하세요...^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 방에
글꽃의 기운이 찬연하게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淸海이범동 시인님!
옥필 많이 빚어시고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생각나는 순간
생각의 틈새로 사랑이 꽃피니
가을엔 간절한 기다림이 있는가 봐]


다른 계절 보다 가을은 그리움이
물밀듯 밀려오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비단 사람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고국의
산야도 보고 싶고 ....잠시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고국의 그리운 친구와 친지를 생각해 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본명으로 가입하시기 위해서 은파가 정보를 드립니다

1) 오른 쪽 상단을 보시면 [홈] [정보수정][로그아웃][이용안내][불편신고]가 있습니다.
그중 [정보수정]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바로 들어 갈 수 있답니다.

2)닉네임으로 쓰셨던 곳을 클릭 한 후 본명을 새로 바꿔 놓고 등록하면 됩니다
[淸海, 이 범동]하시면 안될 수 있사오니, 淸海이범동  하시거나 안되면 모두 한글로 해보세요
아마도 ,를 빼고 하시면 통과 될 것 같습니다. 은파는 본명으로 안되어 일년정도 신경쓰다 이번에
하는 방법을 [예솔시인님] 께서 도와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좋은 정보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 다른방에서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어 사정상 당분간 그냥
그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제가 올린 글 공감하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시인방에 항상 올려주신 창작의 좋은글을 늘 공감하며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Total 27,353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5 01-16
2735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6:37
27350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2:54
27349
오월 맞이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10:26
273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7:50
2734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7:38
2734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7:00
27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6:25
2734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31
273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36
27342
봄밤 새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9
27341
봄 꽃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9
27340
산행 새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9
27339
민들레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9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9
27336
여유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9
27335
쉼터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9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29
27330
달항아리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9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9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9
27327
따뜻한 무덤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5
사랑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27324
철쭉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27323
그 목소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8
27314
풀어야지요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27312
시의 길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27311
시인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27308
바느질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7
27306
그대로 두라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