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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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재 구성하여 연시조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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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은파 오애숙
파도야 어찌하여 이 가을 타인 감정
한 번도 생각 않고 제세상 만난 듯이
춤추고 휘파람 불며 노래하고 있는가
철새들 정든 들녘 등질 것 슬피 울며
강남 갈 채비하는 처량한 이 가을밤
철없는 어린애처럼 소고 치며 춤추나
오호라 망망대해 지치지 말아 다오
처연히 밤새 나는 기러기 격려하려
끝까지 질주하라고 응원가를 부르나
안국훈님의 댓글
젊은 시절 군생활과 첫 직장으로
부산에서 근 9년을 살며
가끔 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파도
하얗게 밀려왔다가 살며시 밀려가는 모습을 보며
삶의 일상을 닮았다고 느꼈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녜, 그러셨군요.
아름다운 푸른빛 바다물결
해운대 근처에서 9년 동안이나
사셨으면 바다가 참 많이
그립겠습니다
은파도 예전에
딱 한 번 부산 해운대 갔던 기억
바닷물빛 참 아름다워 두고두고 그 때가
그리웠던 기억입니다
하얀 포말이
하얗게 밀려왔다
살며시 밀려가는 하이얀 거탑
예전에는 이곳의 샨타모니카 해변을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갈 시간 없어
생각으로만 가네요
늘 건강 속에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도 올려드리오니
향필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파도
바다가 그리워 집니다.
향기로운 가을 바다 파도 향에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가끔 파도가 그리울 때면
바다로 달려갔는데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근 2년 동안
2번 갔었나 3번 갔었는지
가뭄에 콩나듯 갑니다요
한국과 달리 이곳은
바닷 비릿내가 없었는데
바닷 낚시꾼들의 인산인해로
생선비린내가 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아......
계절마다 파도소리는 다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날의 마음에 따라 물론 ㅎㅎ
갯바위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듣다 갑니다~ 시인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녜 맞습니다
계절마다 또한 기분에 따라..
특히 사회초년생
상사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으면
자동차 끌고
해안가로 무작정 달려가
파도앞에 가서
속울음 다 쏟아 놓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이곳은
바다가 가까워 정말 감사하답니다.
예전에 은파도
토요일만 되면 수업 끝면
학우들과 함께
샨타모니까 만리부 해변...
참 많이 누비며
젊음을 보냈던 기억...
그들은 어디있나...
잠시 옛 추억들 물결 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고향이 내륙이라 바다를
보지 못하고 살았는데
결혼 후 서울에서 살가보니
또 바다 보기가 힘이 드네요
가끔 바다를 찾아가지만
정말 파도만 좋아라 하고
춤추고 노래하니 철이 없다 할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비요일 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파도 서울 용산이
고향이라 바다는 많이 못갔습니다
단지 어릴 때 여름이면 한강 백사장에서
놀던 기억, 아직도 떠 오릅니다
한국에서는 인천에
월미도 갔던 기억이 나며
부산해운대, 강릉, 흑산도 갔던 기억
그중에 여름에 갔던 흑산도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에머란드빛 바다빛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와이보다 더 예쁜 빛깔!!
한 번더 가 보고 싶은 곳이랄까...
홍도까지 못 간게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이곳에 와서 가장 후회가 되는게
한국에서는 너무 바쁜 게 살아
여행갈 시간이 없었던 기억
주마다 학생들 인솔하여
뮤즘에 다녔던 기억만 납니다
미국에서 영원히 살거라는 것도
정말 예상 밖의 생활 인 것 같으나
지금은 그냥 받아 들입니다
나이가 들으니
피곤이 급속도로로
밀려들어 건강이 가장 중요!!
깨닫고 있으나 그것도 순간인듯
맘과 행동은 따로 국밥!
건강속 향필하시길
주님께 중보의 기도를
두 손 모아 올려드립니다
예향도지현 시인님`~*
이곳은 아직도
여름날씨라서 바다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