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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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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31회 작성일 21-10-06 14:25

본문

자신 없으면 기대고 싶다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나 스스로 느껴지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고 부족한 듯하면

누군가에게 마음 쏠려

한쪽 어깨 슬며시 기대고 싶다

 

과연 기대도 될까

이런저런 생각 끝에

단호하게 내린 결정이 매듭짓는다

 

누군가에게 기댄다면

잠시나마 충전의 기회가 되고

새 출발의 시점에서

나 자신에게 이로움이 되니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人자가 그래서 생겼나봐요.
사람이니까 서로 기대어 사는 세상 얼마나 따뜻한가요..
시인님~ 10월도 한가득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둘이 하나가 되면서
서로 기대면서 완전해지면서
새 출발하는 그것이 사람인가 봅니다.

향기로운 가을 향기에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본디 혼자살기엔
외로운 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고 한편으로 도움 받으며
서로 어우러져야 행복해집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자신 없던 일이 많았지요
상처 입은 일도 많고요
그래도 기댈 곳이 없어
몸 하나에 의지 했지요
그렇게 오십여년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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