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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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환상곡
은파 오애숙
아~ 인생의 바다
내 안에 사모하는
내 그대와 단 둘이서
항해하고픈 까닭인가
아~ 마지막 가는 길
내 인생 아스팔트처럼
막힘 없이 달리고 싶어
환희의 나래 펴 노래하네
아~ 커피 향보다 진한
가슴 벅차 오른 향그럼
동녘의 해오름 피어나듯
탁 트인 활주로에 안착하려
아~ 해넘이 속에서도
붉게 타오는 홍엽처럼
사모하는 그대와 함께
신탁의 미래 꿈꾸고파라
아~해돋이의 만추 풍광
신새벽 여명 열리고 있어
가슴에 벅차오른 향그러움
사랑도 홍엽처럼 붉게 피누나
아~깊어가는 이 가을
홍빛의 찬란한 물결이
호수에 물들어 스며들매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리
아~마지막 내 인생길
그대와 설레임 속에서
그대와의 사랑 익어가고파
가을 깊은 향기로 휘날리누나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안국훈님의 댓글
빗방울 머금은 국화꽃송이
가을향기 물씬 묻어나는 아침 맞아
그리움이 뭉게구름 따라 저 멀리 흘러가듯
시인의 환상곡이 가슴에 스며듭니다
고운 그리움과 함께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녜 시인님
가을향기 묻어나는 아침입니다
이곳도 10월 중턱이 다가오니까
웬바람이 휘몰아쳐 오는지
오전에 망사처럼 된
옷을 입고 외출했는데 찬바람이
살갗을 뚫고 들어와서 예전 한국의
매서운 바람인듯 살이 떨려
겨울이 참 무섭구나
아직 가을인데...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가슴속에 사랑하는 詩란 대상을 넣고
그 대상읗 사랑하시는 마음
그리고 그 대상을 찬미하시는 마음이
알알이 피어나는 작품을 감상합니다
고운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녜, 어서오세요. 시인님
오늘은 너무 무리해서인지
감기 기운이 생긴건지...
몸이 으시시 떨리네요
시인님도 몸 조심하사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