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의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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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과의 숨바꼭질 *
우심 안국훈
사는 게 힘들다며 투덜거린다고 해서
정녕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아니고
지금 행복하다며 웃고 살더라도
진정 고통이 없다는 것도 아니어라
꽃이 지면 잎이 돋는 진달래처럼
내 마음 활짝 열면 기뻐지듯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어라
어둠과 그리움 속에 쓴 글이
모두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날마다 행복과 숨바꼭질하는 일상이
살포시 드러낸 달빛처럼 미소 번지어라
행복은 어디 숨어 있을까
천사의 날개 달고 깜짝 나타나길
행운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오늘도 그저 작은 행복에 감사할 일이어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살면서 버릇처럼 행복을 찾으며
때로는 방황도 하지만 그 행복이 찾아
오지 않는다면 모두 허사가 됩니다.
행복을 위한 숨박꽂질 일상보다 작은 일에
감사하며 사는 행복이 일상이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 좋은 아침입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들어 소확성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다행입니다
거짓과 위선이 아니라
언제나 적선과 자비와 함께 할 일이지 싶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그냥 느끼는 것이라 합니다
우울한 표정 뒤에 감추어진 행복
그래서 행복과는 숨바꼭질을 하는가 봅니다
급강하한 기온으로 겨울 날씨 같습니다
새 한 주는 따뜻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99를 가진 사람과 1 가진 사람 중
99 가진 사람이 100을 채우려고 욕심 부리게 되어
덜 행복하다는 법칙이 있듯
그저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도 지혜지 싶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행운을 마냥
기다리지 않고
오늘도 그저 작은 행복에
감사할 일이어라]
녜, 시인님 작은 소소한 것에
만족 한다면 행복이 찾아오리 싶고
원하는 바 뜻 대로 안될 때도 있지만
욕심 버릴 수만 있다면 행복이
가슴에 꽃 피우리 싶습니다.
시인님,환절기 입니다
이곳 엘에이 낮에는 너무 덮고
오후는 소슬바람 불어와 결국
은파는 기침 감기에 걸려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늘 강건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요즘 마치 여름에서 겨울로 직통버스를 타고 가듯
뚝 떨어진 기온과 심한 일교차가
57년 이후 처음이라네요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