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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젖은 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332회 작성일 21-10-28 10:34

본문

가을비 젖은 서정 / 정심 김덕성

 

 

눈물인양 내리는 가을비

서글프게 가슴 적시며 내리는 아침

 

울적한 가슴에 스미는데

세월이 지우며 지나간 숱한 그리움

갑자기 떠오르며 빗물에 젖는다

 

아쉽다

영영 지워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시공 따라 모두 사라지는가

믿음을 남겨 놓고 가신 어머닌데

두뇌에서 사라지는 고운 얼굴

빗물에 흘러간다

 

그래도 남기 신 발자국에

심열을 다해 내 발자국을 포개며

어머니 가신 그 길을

그리움으로 따라 가고 있다

비에 젖으며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지워집니다
어머님 사랑
영원히 흐르며 지워지고 뜨오르고 하지요
지워지지 않고 젊어지다면 무거울까
세월이 약이라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보고 싶어지는 어머니
비를 뿌리는 날에는 무척 더 그리워지나 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좋은 계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 신 발자국에
심열을 다해 내 발자국을 포개며
어머니 가신 그 길을
그리움으로 따라 가고 있다
비에 젖으며]

녜, 그렇습니다
어머닌 가신 그 길을
그리움으로 비에 젖으며
따라 가는 해 질 녘 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듯 싶은 어머니
비를 뿌리는 날에는 더 그리워집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좋은 계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서 곁에 계시던 어머니
비를 뿌리는 날에는 더 그리워집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좋은 계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우산 속에 그리움 묻어나듯 
언제나 가슴속에 맴도는
그리운 어머니의 모습이 있어 가을은
더 가슴 시린 계절이 되지 싶습니다
이틀 남은 시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어 어머니 얼굴이 점점 멀어져 갑니다.
가을비를 내리는 날에는 더 그리워지나 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좋은 계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우산속에 친구와 손잡고 걸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시설들이좋아 우산이 많이 필요지 않습니다
코르나로 만남 막고 있습니다
지금 현실이 관습이 될라 두렵습니다
늙으니 친구가 재산입니다
우리는 시마을에서 소통할 수 있아 너무 행복합니도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좋은 계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그리움을 불러와
늘 가슴에 담고 살던
어머니를 생각하게 하죠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인지라
비만 오면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시고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특히 가을비는 그리움을 동반해 내립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보고 싶어지는 어머니
가을비에 젖어 그리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좋은 계절입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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