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게네스의 세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디오게네스의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04회 작성일 21-11-02 21:39

본문

디오게네스의 세상

 

休安이석구

 

 

알렉산드로스여

당신이 천하를 얻었다 한들

자족의 디오게네스 삶만큼 행복했겠소

 

비릿한 피 냄새 풍기며

제 것도 아닌 것을 마구 빼앗고

그래도 성에 차지 않던 당신의 세상은

끝이 닿지 않는 부처님 손바닥이었던 것을

 

무력으로

정복은 왜 하는 것인지

 

돕는 공존의 세상을 꿈꾸며

사람마다

하나의 세상을 가슴에 가꾸거늘

 

어찌 그 세상이

피 냄새 가득한 전쟁터겠소

 

이미

한 줄기 빛으로도 충분한

그런 자족을 품은 순수한 마음

 

가진 것에 족하고

나눌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할 평화

소박한 그

디오게네스의 세상 아니겠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 평화가 전쟁보다는 좋은 것인데
역사는 전쟁의 연속으로 이어지듯 
진정 평화를 원하려면
스스로 지킬 힘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힘은 꼭 필요하지요.
그것이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그게 정말 맞는 것인지... 명철한 분별이 필요하고,
전쟁은 꼭 피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지요...
11월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국도
속히 평화 통일이 되길

우리의 소원
언제인지 이루겠지만

살아생전
이루워지길 학수 고대합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겠지요
그럴날 꼭 올 거라고 믿어요.
늘 평안 기원드려요

Total 27,44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7 01-16
2744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15:35
274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15:06
274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12:52
27439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1:23
2743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0:39
27437
어버이날에 새글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0:16
2743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9:40
274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8:55
2743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8:44
2743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6:21
27432
위기 새글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39
274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1:28
27430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1:03
2742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7
274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7
274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7
274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07
27425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7
2742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7
2742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7
2742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7
27421
한미동맹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7
274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7
27419
내 허물은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7
2741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7
274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6
2741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6
274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6
2741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06
2741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6
2741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06
2741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6
274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5-06
27409
기도하는 삶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06
2740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05
27407
새똥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5-05
2740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5
27405
행복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5
27404
오월의 아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5
27403
민들레 인생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5
2740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5
2740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5
27400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5
273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5
273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5
27397
10분의 여유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05
27396
평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05
273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5-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