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씨앗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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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씨앗 하나/ 홍수희
큰 나무에 기대어 생각합니다
실은 너도 처음엔 아주 작은 씨앗이었겠거니
여리디여리고 볼품없는 아주 작은 씨앗이었겠거니
늘 큰 나무만 바라보던 마음 부끄러워집니다
어쩌면 그동안 나는 보다 크고 보다 빛나는 것에
보다 요란한 것에 속고 속아 살았습니다
작은 것이 실은 큰 것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작다고 우습게보면 않된다는 진리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살면서 큰 나무에 기대어 살게 되어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나무도 작은 나무도 헤아리면서
살아가야한다는데 저도 동감하면서
깊이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작은 상수리 나무 뽑으려면 어느새 깊이 뿌리 내리고
관목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작은 씨앗 하나가 거목으로 자라나듯
자연은 진실하고 위대하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