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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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주인공 *
우심 안국훈
사람이란 무궁한 우주 속
좁쌀만 한 지구에 살아가는 존재나니
핵폭탄처럼 엄청난 폭발력을 지녔는가 싶다가도
물안개처럼 금방 사라지기도 한다
산다는 게 원래 정답 없는 거라서
혼자 사는 두려움 싫어 누굴 만나는데
행복 찾아다니다 보면
굳이 사랑하지 않을 까닭 없더라
너도 점 나도 점, 찍고 또 찍으면
인연이란 선으로 연결되나니
새로운 그림 그리는 게 바로 인생이라면
마지막 색칠로 작품이 완성되지 않더냐
돌을 쌓으면 탑이 생기고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생기듯
오늘도 희망의 씨앗 심으며
12월을 잘 보내야 인생의 주인공이 되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화려하고 찬란했던 가을이 지나가고
12월 추운 겨울이 찾아온 아침입니다.
사람은 하루하루를 귀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면서 삶에 앞장을 서서
오늘도 희망의 씨앗을 심으며 보람있게
살아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12월이면 합니다.
12월 인생의 주임공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을비 촉촉하게 내리며 맞이한 겨울의 아침
쌀쌀한 바람이 겨울을 실감나게 합니다
젊은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데
얼른 모든 분야가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12월의 첫문이 열린 날
혼자는 너무 외로우니
인연을 만나사랑하고 오순도순
행복을 누리고 살아야 하겠죠
귀한 작품에 마주합니다
12월 내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제는 바라본 하늘은 가을빛인데
바람은 완연한 겨울날씨였습니다
이왕이면 서로 함께 행복한 세상 그리며
오늘 하루도 기꺼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