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깨달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행복한 깨달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48회 작성일 21-12-07 05:26

본문

* 행복한 깨달음 *

                                                             우심 안국훈

   

너와 나의 거리만큼인

절대적 진리와 사랑

몸과 마음 재물 명예 신념이든

이 세상에서 쓸모 있는 사람은 없더라  

 

텅 빈 하늘 파릇하니

품 안에서 작은 구름 노닐 듯

문득 찾아온 깨달음 하나

내가 지금 당장 필요한 게 무엇일까

 

축 처진 어깨 당당하게 펴고

숙인 고개 들게 하는 위로이면 좋듯

오랜 생각 끝에 얻은 깨달음 둘

내가 행복해지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 걸까

 

삶은 남을 희생양으로 삼는 게 아니라

물고기가 도마 위 오르는 심정처럼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데 있다는 걸 안 순간

세상은 결코 나만 웃는다고 행복하지 않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살면서 깨달으면서
사는 삶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할
때가 있어 염려주럽지만 사람은 함께
사는 세상이기에 언제나자신을
낮추어 사는데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며 조금만 잘나가도 우쭐하게 되고
조금만 일이 꼬여도 주눅들게 되듯
겸손함과 자신감이 함께 필요하지 싶습니다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세상을 보면
완장 하나만 차면 기고만장하거나
거짓말과 위선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요즘 코로나19로
어디 움직이기도 걱정이 되지만 
문득 부산이 그리워집니다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0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7 01-16
2736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9:08
273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7:45
273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7:04
27365
애기똥풀 새글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40
2736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1
2736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1
27362
오월의 섬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1
2736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1
2736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1
2735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1
2735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01
27357
충 효 예 지 새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1
27356
가정의 달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1
2735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1
27354
한강 새글 댓글+ 1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1
273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01
27352
달개비꽃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1
27351
석양의 고향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30
27350
헤어짐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30
27349
오월 맞이 새글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30
273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30
2734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30
2734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30
27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30
2734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30
273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30
27342
봄밤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9
27341
봄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9
27340
산행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9
27339
민들레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9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9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9
27336
여유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9
27335
쉼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9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9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9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9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29
27330
달항아리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9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9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27327
따뜻한 무덤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5
사랑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27324
철쭉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8
27323
그 목소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