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없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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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없으면 좋을까 *
우심 안국훈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병이 없으면 과신한 나머지
오히려 큰 병 얻게 되듯
탐욕이 쌓이면 자신을 망가뜨린다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이 있어
햇볕 쏟아져 나무가 자라듯
사랑이란 이름으로 집착하지 않아야
가슴 편안해지고 사랑의 꽃 피어나지 않더냐
마음에 걱정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걱정이 없으면 자칫 안이해져
게으름이 넘치게 되지만
시련을 극복하면 새로운 기쁨 찾아온다
장작과 장작 사이 틈이 있어
공기 통해야 불이 잘 타듯
아무리 귀한 걸 가득 채우더라도
나누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까닭이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정말 명언이십니다
간격이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나무도 잘 자랍니다
아름다운 사랑도 되구요
걱정도 조금 있어야 사는 맛이 나죠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저마다 욕심껏 가지 뻗으며 자라다 보면
결국 주변 나무와 함께 죽는 걸 종종 보게 됩니다
모든 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듯
사노라니 주말은 마음도 몸도 비우며 살 일이지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나무 나무사이에 간격이 있어 잘 자라고
장작도 장작 사이 틈이 있어 불이 잘 타듯
귀한 걸 가득해도 나누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깊이 느끼며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따뜻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아무리 많은 재물도 나누지 않고
쌓아놓으면 돌더미와 같거늘
서로 나눠야 비로소 빛나는 걸 잊고 삽니다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