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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14회 작성일 21-12-21 09:31

본문

게이트 웨이/은파 오애숙

  

바람의 도시 시카고 

별명대로 세찬 바람 부나

유유히 흐르는 미시시피 강

그 강줄기를 바라보는  

맘속의 향그러움


거센 풍파에도 

당당한 게이트 웨이!

미서부 개척 당시 동서부

연결 고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세웠다는 가이드 해설  

사유하는 심연 


우리 일행 모두가

케이트 웨이 바라보매

인생의 거친 풍파로 불어와도

그 옛날 시카코 큰 불행

큰 화재 새김질하며 

인내의 숨 마신다


수많은 나날들

폭풍 몰아쳐도 하늘빛 

맘에 슬은 게이트 웨이 사유함 

오뚜기 심연 만들고 있어

일어나 걷게 합니다


천지 요동쳐도 

미시시피 강줄기로 

역사는 유유히 흘러가면서 

웃음 띤 미소 간직한 

사람되라 하네요


한얼의 정 문화로 

한국문협미주지회와

연결된 문학의 발자취에 

역사적 나눔 통하여 

찬란하게 빛나리 


먼 훗날 우리 만남 

역사에 영구한 가교적 

문향의 향그러움 통한 역사

후대로 이어질 족적 

소망의 꽃 피누나


=====================

  • 게이트웨이 아치 (Gateway Arch)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미시시피 강 변에 있는 192m 높이의 기념 아치이다. 게이트웨이 아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이자, 서반구 에서 가장 높은 인공 기념 건축물이다. 하여 [참고] 하시라고 사진 한 장을 올려 드립니다. 양지 바랍니다.

8DwWsrlkxDC6k0Mb_MmglRWD5at9YyGEoOh11mlGBvlWcC_TU1qHoh1z6NQwnpqA2k6kSf1FcWHvemMjFPSgGOzMwiMaP_7hhIYQO2m8RVWJ2ACi8bFZjrhFsK5SdcgisVItvxyx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를 재구성하여 연시조 올립니다

게이트 웨이/은파 오애숙

참 거센 풍파에도 당당히 서 있는 문
미서부 개척당시 동부와 서부 연결
고리로 케이트 웨이 바라보는 심연에

인생의 거친 풍파 심연에 끼쳐와도
 그 옛날 시카코의 커다란 불행이던
큰 화재 가슴에 새겨 인내의 숨 펼치매

수많은 나날들이 폭풍우 몰아쳐도
하늘빛 맘속 슬은 게이트 웨이 보며
오뚜기 심연 만들어 일어나서 걷누나

천지가 요동쳐도 역사는 미시시피
강줄기 저어 만치 유유히 흘러가도
웃음 띤 미소 간직한 사람되라 하누나

한얼의 정 문화로 한국문협 미주지회
연결된 향그러운 문학의 발자취를
역사적 나눔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리

먼 훗날 우리 만남 영구한 가교 되어
문향의 향그러움 소통을 통한 역사
후대로 이어질 족적 소망의 꽃 피누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형물은 그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문화는 그 시절의 특색을 보여주지 싶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삶의 궤적을 따라
그 바라보는 느낌은 새삼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지 싶습니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당시 몸도 많이 아프고
음식을 먹을 수 없어서
휘청되는데 바람까지
세게 불어 모두 이마에
갈매기 그려 놓았죠

세찬바람에도 의연한
조형물을 올려다 보면서
거센 바람에도 당당함에
모두 와우~ 감탄 만발하던
기억이 새록 떠 오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지 못해
좀 아쉬웠던 기억입니다만
그곳까지 6시간 이상 차로
달려 왔다는 것 자체로도
감사꽃 피웠던 기억!!이라
이제는 추억의 향깁니다

그곳까지 시카고에서
6시간을 달려가야 했고
하루 경비 $340 였던 기억
시간이 좀더 많이 있었다면
이왕 갔으니 더 많은 곳
다녔왔으면 좋았는데
참으로 아쉬웠지요

다행히 그곳에는
링컨 하우스와 톰소여
모험 작가의 생가 두르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 기억에 거기서 받은
팜프렛과 입장권 그리고
동전으로 만든 것을 함께
동봉해 보냈던 기억입니다

그곳에는 엽서가 없어
아마 미국에는 엽서가
없는 것인지... 한국과는
참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미구에서 엽서
산다는 생각 못했었는데
왠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여행 중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계획 했는데
박물관에서 엽서도
없었고 우표도 없어
차라리 가기 전에
준비했으면 오히려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운 물결 가슴에
아직도 일렁입니다

이 번 여행은
몸 상태가 안 좋아
즐기지 못했으며
위가 아파 먹지 못해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가슴에서 노래했던 기억
물결 쳤었답니다

은파는 겨울하고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와이에 갔을 때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듯한
그 곳에서 마지막 여생을
살고 싶어 계획했던 기억
지금도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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