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을 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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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위한 시/ 홍수희
내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아
내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아
내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아
내 포기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아
도란도란 하소연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아
그래도 살아보자 싶을 때 생각나는 사람아
의지가 꾸역꾸역 차오를 때 생각나는 사람아
아무려면 이래도 저래도 생각나는 사람아
내가 살아있어 생각나는 사람아
그대 이름은 보석이구나
사랑스러운
댓글목록
정기모님의 댓글
아~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
그 누구에게나~~ ^^
기온이 조금은 누그러진 듯 하죠
그래도 건강 조심 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사람이 더 그리워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2월도 따뜻한 시간으로 꽉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난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생각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항상 따스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늘 그리운 사람이 있어
삶은 외롭지 않고
세상은 살 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제 봄기운이 서서히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도 있지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