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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67회 작성일 22-03-16 00:19

본문



 22-03-15 23:06


 봄비 연가

                                                                                           은파 오애숙

밤새 사르륵 봄비 내려
시린 겨울을 녹아내리고
성긴 가지 끝에 간지럼 태워
사랑을 속삭이는 그대

산기슭 겨우내 숨죽여
동면에 있던 불모의 산야
봄비 연가 부를 때 벌과 나비
사랑을 부르는 연가인가

계곡에서는 싱글벙글
파아란 하늘빛 꿈 가슴에
고이 품고 흐르는 조아림에
싱그럼 물결쳐 오누나

새봄 알리는 그대 인해
사윈 들 고운 꿈 품게 하니
알록달록 꽃 망울 토도독 피워
모두가 행복에 젖누나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863   풀피리 영상작가님께서 만드신 영상시화입니다

나희작가님의 영상으로 편지지 형식으로 영상시방에 올린 영상시화입니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와서 이곳의 강원도
산불을 진화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만물이 생기를 얻고
파릇하게 새싹이 나고 있어
봄을 실감하게 합니다
확산하는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 날 산불 진화 되지 않아
전전긍긍했던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산불이 내려서
천만 다행이라 싶어습니다
이제 곧 춘분이 다가옵니다

만물이 생기발랄하고
밤낮의 거리가 같다는 춘분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갑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서 구주예수님께
기도 하오니 온누리 휘날리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봄 알리는 봄비 인해
사윈 들 고운 꿈 품게 하니
알록달록 꽃 망울 토도독 피워
모두가 행복에 젖누나

정말 가뭄 땅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산불이 여기저기서 발생했는데 진화 되었습니다.
시인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국 땅에서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참 감사한 일입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내리고
산불도 진화되어 감사합니다

오래가면 어쩌나 걱정 태산 같던
마음이 눈 녹듯 녹아내렸습니다
봄의 향그럼으로 이산 저 산에서
물결치면 상춘객 부르리라 싶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이역만리서 기도 올려 드리오니
늘 주안에서 평안 누리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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