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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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의 꿈 *
우심 안국훈
놓치면 안 될 고운 인연
십 년 전 꿈에서 본 파란 별
한여름 밤의 추억처럼
하얀 구름은 여전히 곱게 흘러간다
희고 둥근 보름달 같은
조약돌은 물결 따라 굴러가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구령에 따라 움직인다
파르스름하여 더 그리운 얼굴
이제서야 알겠어라
다시 창공을 힘차게 날기 위해
한 마리 파랑새가 두 날갤 갈구한다는 걸
그동안 놓친 적은 있어도
새 울음 그치면 앵두꽃 떨어지듯
잠시나마 잊은 적은 없던 그리운 사랑아
맑은 눈망울 같은 그리움으로 날갯짓하고 싶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파랑새의 꿈은 누구나 가지고 살죠
그것이 어떠한 대상이 되었든
절실한 마음으로 갈구하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파랑새의 꿈 이루시기 소망합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저마다 꿈꾸는 세상이 비록 다를지라도
서로 꽃이 되어 어우러지면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듯 좋은 세상 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봄이 점점 깊어가면서 아름다음을 꾸미고
있어 봄에 심취되어가는 듯 싶습니다.
아마 사람들은 파란새의 꿈을 꾸면서
일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가을 하면서
아무쪼록 피린새의 꿈을 이루싶시오.
시인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입니다.
한주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닙니다 김덕성 시인님!
꽃샘추위 속에서도 꽃은 어김없이 피어나지만
요즘에 꿀벌 보기 어려워 걱정이 됩니다
저마다 꿈꾸는 세상 이루어가듯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