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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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가는 길은
藝香 도지현
길은 하나뿐이다
그곳으로 가기 위한 길은 그 길뿐이니까
한 걸음 떼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걸음
마음은 벌써 그곳에 가 있는데
왜 가기가 이렇게 힘이 들까
한 걸음을 가면
그만큼 가까이 가는 것인 줄 알면서
가도 괜찮을까
좋아해 줄까
갈등하는 마음
아직 결심이 서지 않는데
하나, 가슴에서 용솟음치는
가고 싶은 용광로 같은 마음
마음이 시키는 대로 단행해버릴까
그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생각해 본다
그래, 결단을 내리자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으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길이이 하나인 그 길
아마 정하여 진지도 모를 그 인생길에서
모두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가고 있는 그 하나의 길을
가지 않겠다고 해서 가지 않을 수 없을진데
마음 시키는 대로 과감하게 가야하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시인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싶습니다
때로는 후회 될 때도 있지만
스스로 결정한 일이었다 싶어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지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옵길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받드어
축복하며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요
노정혜님의 댓글
너 잘나
나 잘나 서로가 다 잘 났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닫는곳은 한곳입니다
상금은 그곳에서 받습니다
그냥 마음에 무거운 짐 내려 놓고
바람이 부는데로 갑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면
하루살이와 무엇이 다를까
코르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바람이
지금 현상황을
밀어내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한 삶이 최고 행복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며 누군가에게 한 걸음 다가서면
그 사람은 한 걸음 물러서니
늘 일정 거리 유지될 때 있습니다
사랑도 때로는 마음 대로 되지 않지만
그리움은 순전히 자신의 몫이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