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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84회 작성일 22-04-26 11:30

본문

그리운 사람아 2 / 풀피리 최영복

당신 없이 못 살 것 같았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빛이 가는 곳에 그림자 가듯
영원히 곁에 있어야 하는 사람처럼
혼자만의 삶은 의미 없을 거라 여겼는데

어두운 나의 창가에도 빛이 들고
뜰에는 꽃이 피고 숨이 머질 것 같은
심장 속에도 향기는 찾아듭니다

혼자서는 못 갈 것 같던 길을 가고
낯설게 느꼈던 당신 없는 빈자리도
점점 익숙해집니다

지난밤은 환한 달빛이
당신의 고운 얼굴 같아서 살며시
손 내밀 었더랍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 없이 못 살 것 같았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운 님에게 향한 사랑의 고백
진정한 사랑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런 것이지요
무엇도 할 수 없는 .......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꽃물 번지는 봄날이 되면
그리움도 번져갑니다
하루 다르게 활짝 피어나는
영산홍의 오색빛 따라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못 갈 것 같던 길을 가고
낯설게 느꼈던 당신 없는
빈자리도 점점 익숙해집니다]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함께 있을 때는 중요성을
모르고 살 때 많습니다

은파도 큰 아들 예전 많이
의지 했는데 곁에 없으니
중요성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져
지금 독립할 날 기대로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과 다르게
그런게 좋은 것 같네요

봄이 익어가는 4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에
휘날리시고 늘바이러스
조심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하시는 일 마다 순항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축복 드리오니 순항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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