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덕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미덕 *
우심 안국훈
용기는 최선의 미덕이고
용서는 최대의 미덕이고
희생은 최고의 미덕이라면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미덕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 세상
세상과 타협하는 것보다
자신과 타협하는 게 더 어렵다
도리에 어긋나는 못된 마음 버리고
진실의 빛 잃지 않고
한결같은 사랑의 촛불 켜고
굴하지 않는 용기의 종을 울려라
하나 필요할 때 하나만 가져야 한다
두 개를 가지려는 게 욕심이고
열 개 가지려면 탐욕이듯
겸양의 미덕은 쉼표를 찍는 마음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욕심으로 생을 어렵게 하는 세상이라서
과욕없이 적당한 바램으로 성공을 하면서
요즘 청문회를 보면서 미덕이 얼마나
삶에서 중요한가를 느끼게 합니다.
겸양의 미덕은 쉼표를 찍는 마음이다에 동감하면서
귀한 작품에 감명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슬픈 사람에게 큰소리로 말하지 말고
외로운 사람에게 자랑하지 말고
잘못한 사람에게 너무 많이 꾸짖지 말며
그러려니 웃어주노라면 세상은 봄날이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필요한것 하나만 갖는 착한 마음이야말로 최고의 미덕인가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도로에서 만나는 운전자는 나보다 더 바쁘고
신발에 밟힌 질경이는 씨앗 퍼트리듯
긍정으로 사는 게 필요할 때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랑에 그 모든 것이 따라오게 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세상 어느 가치가 사랑 하나에 견줄 수 있을까 싶다가도
사랑만은 않겠다는 노랫말에 고개 끄덕일 때 있듯
가는 길은 달라도 사랑은 그저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