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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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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97회 작성일 22-05-20 02:24

본문


그리움의 사모곡

                                                                       은파 오애숙

동지섣달 언 물줄기 터져
막혔던 숨구멍 탁 트이니
와우~생그러움 출렁이고
간밤, 봄비 내린 시냇가의
조아림과 산새들 하모니에
청아한 행복 물결 일렁이매

새봄이 왔다 노래하던 봄꽃
이별의 소야곡 부르던 자리
연초록의 물결로 메아리치고
산 중턱에 초가삼간 병풍처럼
둘러싸인 초록빛 풍광 속에서
조반 준비하던 엄니 그리워라

때 되면 사윈 가지에 새순 돋아
희망의 푸른 물결 일렁일 때면
한 번 가신 울 어머니 보고 싶어
애타게 노래 부르건만 이생에서
만날 수 없는 그 그리움의 향수에
시 한 송이 빚여 사모곡 부릅니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379&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해 쓴 서정시입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향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파는 감기로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곧 나아지겠으나
역시 감기는 불청객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매 건강하사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싶습니다
어머님의 헌신하시는 마음을
내가 엄마가 되어 보니 알겠더이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즐거운 불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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