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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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鞍山백원기
삼백예순 날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어디론가 나도 흘러간다
비 오고 눈 오고 해가 가고
달이 가는 것처럼...
웅덩이에 고인 물
가다가 들여다볼 때
흔들리면 보이지 않아도
잠잠하면 잘도 보인다
내 마음도 흔들리지 않고
고요해지면
세상이 환하게 보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누구나 사로라니
마음이 맑아지면 세상이 맑아지듯
마음 다스리기가 참 소중하지 싶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갈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소중한 하루 맞이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마음 다스리기가 소중하다 하시는 안국훈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한발짝 물러서서 인생을 상황을 바라본다면
마음의 수면도 좀 잔잔해질 거 같아요...
자기 마음 다스리기가 가장 힘든 것이지만요~ ^^
백원기님의 댓글
네, 한발짝 물러서면 마음도 잔잔해질것이라는 시인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마음이 고요하면 맑아지고
마음이 흔들리면 물도 탁해 보이죠
살면서 늘 마음을 다스리며
고요한 삶 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