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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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鞍山백원기
사계절 그리워서
마음을 사로잡는 바다
흰 갈매기 날갯짓은
그리움을 더해준다
푸른 바다에 이는 물결
집채만 한 파도가
밀려와 부서지기도 하고
성난 파도는 삼킬 기세지만
밤새워 찰싹이는 파도는
잠 못 드는 여름밤에
토닥이는 자장가로 들린다
밀려왔다가 부서지고
또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
모래밭에 하얀 포말을 그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여름이면 계곡이 좋지만
가끔은 하얀 파도 밀려오는
푸른 바다가 그립습니다
이어지는 폭염 속에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은 바다를 좋아해서
파도 소리까지 좋아한답니다
하얀 포말은 더 없이 아름답죠
오늘도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비요일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도지현 시인님,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