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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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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2-10-20 06:10

본문

* 마녀사냥의 끝 *

                                                              우심 안국훈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사라진 건

마녀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과학발전과 합리적인 지식에 눈떴기 때문이듯

인식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남보다 뛰어나다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아질 때 잘난 사람 되듯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있어 멋진 사람이 되고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험난한 세상 산다는 게

아득한 절벽에 서 있는 것 같지만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이 아니라

연약한 아이 주저 없이 보살펴야 어른이다

 

아직도 마녀사냥 하듯 남을 해코지하는 사람 있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폭력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늘의 뜻과 세월의 흐름 따라서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아침을 즐거이 맞는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보다 잘 난 사람이 눈에 거슬려서
마녀로 몰라 화형 했지 싶습니다
모든 것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지난 정권에 걱폐청산이란 미명 아래
마녀사냥식으로 상대편을 제거하는데 혈안이더니
자신이 대상이 되니 보복이라 말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한 마녀가 있어도 힘을 쓰지 못하고
마녀사냥도 필요가 없을 듯 싶습니다.
하늘의 뜻을 따라 사랑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열면서
귀한 작품에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달리다가 보면 잠시도 쉴 틈 없고
열심히 사노라면 마녀 타령할 시간 없듯
저마다 부지런히 사는 세상은 평화롭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폭력이 장악하려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창조자가 건네준 사랑이 온 세상을
다스리게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거친 파도는 삶을 단련시키고
소망이 하나로 줄어들듯 
사랑은 평안한 마음이지 싶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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