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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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사냥의 끝 *
우심 안국훈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사라진 건
마녀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과학발전과 합리적인 지식에 눈떴기 때문이듯
인식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남보다 뛰어나다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보다 더 나아질 때 잘난 사람 되듯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있어 멋진 사람이 되고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험난한 세상 산다는 게
아득한 절벽에 서 있는 것 같지만
나이만 들었다고 어른이 아니라
연약한 아이 주저 없이 보살펴야 어른이다
아직도 마녀사냥 하듯 남을 해코지하는 사람 있지만
세상을 바꾸는 건 폭력이 아니라 사랑이다
하늘의 뜻과 세월의 흐름 따라서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아침을 즐거이 맞는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마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보다 잘 난 사람이 눈에 거슬려서
마녀로 몰라 화형 했지 싶습니다
모든 것은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지난 정권에 걱폐청산이란 미명 아래
마녀사냥식으로 상대편을 제거하는데 혈안이더니
자신이 대상이 되니 보복이라 말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상에 사랑이 존재하는
한 마녀가 있어도 힘을 쓰지 못하고
마녀사냥도 필요가 없을 듯 싶습니다.
하늘의 뜻을 따라 사랑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열면서
귀한 작품에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매우 춥습니다.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달리다가 보면 잠시도 쉴 틈 없고
열심히 사노라면 마녀 타령할 시간 없듯
저마다 부지런히 사는 세상은 평화롭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세상을 폭력이 장악하려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창조자가 건네준 사랑이 온 세상을
다스리게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거친 파도는 삶을 단련시키고
소망이 하나로 줄어들듯
사랑은 평안한 마음이지 싶습니다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