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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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사랑
藝香 도지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또 나를 가장 사랑해 주신 분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머물러
그리움이 가슴 심연에 존재하지
어머니,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
자식 위해 언제나 정화수 떠 놓고
첫새벽 찬바람에도 빌고 또 비셨지
당신의 고생은 고생이 아니라 하시던
내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 싶은 어머니
구절초의 마디마디를 보면
어머니의 손마디가 생각나
쓰라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지
마디마다는 어머님의 인고 세월
마디진 가지에서 어머님이 보인다
사랑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님의 사랑은 숭고하여라
마치 구절초의 사랑과 같이……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구절초 사랑
어머님이 보이신다
고운 시향 머물다가 갑니다
사는날까지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못난이 글이라 쓸 수 있어
나에게 늘 감사합니다
그냥 무이미 하게 사는 삶 싫습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가을이 제법 영글어가는 듯 들꽃들도
가을답게 제모습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손마디가 생각나게 하는 한 가을
구절초의 마디마디. 정말 저도 어머니가
한 없이 그리워짐을 느끼면서
귀한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한주간도 건간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올 봄에 고향 뜨락에 심은 구절초가
하얀 미소 지으며 반겨주고
그윽한 향기가 더욱 그리움을 전해줍니다
곱게 번지는 단풍빛처럼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