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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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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14회 작성일 22-10-29 09:36

본문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모진 바람 세상을 흔들어도
그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
나는 조용히 생각에 잠겨본다
바람 잘 날 없는 세상
과연 어떤 사람이 바르게 사는 사람일까?
최고라고 떠드는 사람 많은 세상
진정 아름다운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밖에만 나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파지 줍는 사람
어쩜 파지 리어카 끄는 사람 하나같이 노인
천 년을 살려나
만년을 살려나
골목 골목 버려진 부산물
하나하나 주워 모아 재활용하도록
수고하시는 저 노인
몸으로 애국하시는 분
자식 잘 키워 사회에 내놓고
마지막 여정에 최선 다하는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노사연의 노래중 나이드는 것은 익어가는 것이라는  말이
절실히 와닿는 주말 오전
단풍은 아마도 청하보경사 뒷산 정도에 와있을듯 하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을 바치고도 모자라
노년이 되어서도 여전하신 분
알게 모르게 몸으로 애국하시는 분
보다 더 아름다음 분임에 틀림이 없는
그 분에게 감히 제가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 건강유념하셔서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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