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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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라도
진정한 사랑이었다면
민들레 포자처럼
그렇게 떠나지는 않아
-
한갓 들풀도 꽃 피우기 위해
눈서리 비바람 맞고
봄 언덕 오르는데
죽고 사는 사랑이
순탄하기만 바랄까
-
사랑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 아니어도
사랑에는 거짓이 없는 것
-
무작정 좋았던 사랑
꽃잎처럼 시들지라도
믿음만은 남아야 하는 것.
* *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성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하늘의 뜻에 따르고 흥하고
거스르면 망한다고 하듯
사랑 또한 최선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고운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오늘도 방문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에 좋은 문학의 열매 풍성히 맺으시길 축원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