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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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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09회 작성일 22-11-02 09:28

본문


한 때라도

진정한 사랑이었다면

민들레 포자처럼

그렇게 떠나지는 않아

-

한갓 들풀도 꽃 피우기 위해

눈서리 비바람 맞고

봄 언덕 오르는데

죽고 사는 사랑이

순탄하기만 바랄까

-

사랑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 아니어도

사랑에는 거짓이 없는 것

-

무작정 좋았던 사랑

꽃잎처럼 시들지라도

믿음만은 남아야 하는 것.

* *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성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의 뜻에 따르고 흥하고
거스르면 망한다고 하듯
사랑 또한 최선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고운 11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방문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결실의 계절에 좋은 문학의 열매 풍성히 맺으시길 축원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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