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목련꽃
박우복
감춘 속마음 들킬까봐
실눈 뜨고
봄 햇살 마시다가
체념한 듯
가슴을 열어버린다
하얗게
아주 하얗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카이스트 교정에도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우아하고 순결한 미소 짓는 모습
아름다운 꽃임이 분명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목련꽃
박우복
감춘 속마음 들킬까봐
실눈 뜨고
봄 햇살 마시다가
체념한 듯
가슴을 열어버린다
하얗게
아주 하얗게.
어느새 카이스트 교정에도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우아하고 순결한 미소 짓는 모습
아름다운 꽃임이 분명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