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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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해 저물고
석양이 물들 때
지나온 세월 뒤 돌아보네
맑은 아침인가 하면
한 낯의 먹구름
-
탐스런 열매
바라보며 흐뭇해 할 때
예기치 않던 낙과
무르익은 들판 바라볼 때
갑자기 몰려오는 태풍
-
지는 석양 바라보며
밀레의 종을 그려본다.
캄캄한 밤 지나면
태양은 다시 떠올라
부활의 소망 내게 주셨으니
나는 절망하지 않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하루 열심히 살다가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면
나름대로 마음 뿌듯하니
감사하는 하루임을 알게 됩니다
고운 3월 보내시길 빕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