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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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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80회 작성일 23-03-22 05:13

본문

* 마음의 문 *

                                            우심 안국훈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의 문을 열면

사부자기 행복이 들어온다

 

내가 웃어야 복이 찾아오고

내가 믿어야 두려움이 사라지듯

마음이 닿아야 인연이 되고

마음이 통해야 사랑으로 이어진다

 

웃음은 날마다 먹어야 하는 밥 같아

힘이 주는 햇빛처럼 세상 밝히고

행복은 언제라도 먹어야 하는 상비약 같아

미소 짓는 꽃처럼 마음 향기롭게 한다

 

화사한 장미꽃은 열흘이면 시들지만

사랑의 꽃은 백 년 향기 품어

사랑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도

망설임 없이 목숨 내려놓는 동백이 되누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반갑다오
등단을 축하하며 시마을 입성을 환영한다오
요즘엔 하루 다르게 다투듯 피어나는 봄꽃도 좋지만
밤부터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처럼
고운 일만 함께 하길 빈다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봄가뭄이 심했는데
밤부터 봄비가 단비 되어 내립니다
이왕이면 흡족하게 내리면 좋을 터인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요즘 하루 다르게 피어나는 화사한 봄꽃에
눈이 자못 현란해지는 것 같습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처럼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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