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처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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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처녀의 봄
ㅡ 이 원 문 ㅡ
가물 가물 들어오는 배 어느 섬에 닿을까
스치는 봄바람 바구니에 담기고
섬 처녀의 보리밭 오월을 기다린다
언제나 바라보는 섬
눈 밖 멀리 저 섬에 누가 사는지
밀려오는 그리움 파도 따라 들어오고
물 때 맞춰 들어야 할 그 굴 바구니
그 굴 바구니에 따는 굴만 담길까
뱃고동 들리는 듯 먼 바다 바라보아진다
댓글목록
노장로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스토리 문학회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궁금하여 안부전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저도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