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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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이 되어/鞍山백원기
빛과 어둠의 교차로에서
오롯한 모듬살이 위해
구부러지지 않은
곧은 기둥 되어보세나
어떠한 것에도 베이지 않고
잘 다듬어져서
세상 거친 들판에
튼튼히 우뚝 서 있으면
주야 사시사철 힘들지만
오가는 사람마다
힘내라고 손뼉 치리라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이 사회, 이 세상을 떠 받치는 기둥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의미깊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녀가신 박광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한옥집 식당에 가보니
우람한 기둥이며
자연스러운 대들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게 좋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