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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띄우는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3-04-10 06:20

본문

4월에 띄우는 편지 

               藝香 도지현

 

하늘거리는 아지랑이의

환상을 쫓아

나비가 되어 날아가 보겠어요

 

형형색색 꽃들의 유혹에

자신을 던져

한 송이 꽃이고 싶은 마음

정말 간절한 소망이랍니다

 

무지갯빛 수채화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속에 동화하고 싶은 마음

이 봄에 꾸고 싶은 꿈입니다

 

초록 꿈들이 여물어 가고

붉은 희망들이 샘솟는 계절

송이송이 마다 사랑이 피어 있는

이 아름다운 계절을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쉬었습니다

  문우님들께서도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藝香 도지현 시인님
진정 반갑습니다.
이렇게 뵈니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란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프신가 해서
저 나른대로 기도 했습니다.
혼자 외로우셔도 힘 내셔서
마음가짐 굳게 잡고 건강하십시오.
귀한 작품 '4월에 띄우는 편지'
잘 받아 보았습니다.
이전처럼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건강 되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진달래 진 자리에
철쭉이며 영산홍이 활짝 피어납니다
하루 다르게 강산을 곱게 물드는 연초록빛처럼
빠른 쾌유를 빌며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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