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저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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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받은 것/ 홍수희
더러는 비 오는 날도 있지만
더러는 바람 부는 날도 있지만
더러는 울적한 날도 많고 많지만
저기 저 햇살 한 조각
저기 저 이슬 한 방울 방울
저기 저 숨 트인 초록 초록 초록
다 내 것이었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모처럼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며
농작물을 훌쩍 자라게 하고
텃밭에 못 심고 있던 모종을 심었답니다
눈부시도록 찬란한 아침햇살처럼
새로운 한 주를 행복함으로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오랜만에 비가 많이 내린 것 같아요.
텃밭에 모종을 심으셨다니
그 평화가 눈에 그려지네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