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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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홍수희
꽃잎 한 장 떨어질 때에
무심코 손바닥에 받아 든 그 꽃잎처럼
구멍 뚫린 우산 속으로 한 방울 톡!
떨어진 그 싸아한 빗물처럼
언제부턴가
그대 내 마음 안에 살고 있었네
도무지 떠날 줄을 모르고,
그렇게 살고 있었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나도모르게 사랑했던 그사람은 늘 함께하나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인연에 관해 생각하다 떠오른 시상이랍니다...
서서히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네요.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오늘 새벽 잠시 주변을 돌아보니
어느새 죽순이 제법 올라와
먹을 만큼 수확을 하니 벌써 입맛이 돕니다
붉은 장미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5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먹을 만큼 수확을 하니...
너무 멋있는 자연인이 여기 계셨네요 ㅎㅎ
늘 전원생활을 동경하면서도
현실을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지고 ......
꿈만 꾸다가 아파트를 못 떠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