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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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사이/ 홍수희
때로는 내 눈동자의 눈물 같은 것
때로는 천리 밖의 머나먼 소문 같은 것
안개 낀 밤바다 가물가물 수평선 같은 것
적막해라, 어제는 그 마음 내 마음이더니
쓸쓸해라, 오늘은 너무나 광활한 간격이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문득 찾아온 적막처럼
쓸쓸한 게 없을 때 있습니다
점차 짙어지는 녹음 속에
청량한 새소리처럼
마음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시인님, 이제 정말 여름이 열렸네요
비가 많아질 거란 소문들 듣고
벌써 습한 여름을 상상하게 되네요;;
^^행복한 목요일 오후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