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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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말 /차영섭
사람에겐 수많은 문이 있네
닫힌 문도 열린 문도.
귀는 항시 열려있고
입은 항시 닫혀있고,
하느님의 귀는 항시 열려있고
입은 항시 닫혀있네
하느님은 느낌으로 말하시고
잠에서는 꿈으로 하시네
사람은 진동으로 말하네
구름은 동물처럼 소리로 말하고
동물은 소리와 몸짓으로 하네
움직이지 않는 생물은 듣기만 하고
말은 필요성이 없나 봐.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사람은 진동으로 말하네"
멋집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식물과도 말을 주고 받습니다
차영섭 시인님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모든 동물이나 식물은
서로 의사전달하는 방법이 달라도
소통하며 산다고 합니다
말이 많아도 오히려 상처 주는 인간과 달리
행복한 7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