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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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억들
ㅡ 이 원 문 ㅡ
지난날을 어떻게 기억할까
그 많은 날을 다 어떻게
어쩌다 생각나 가슴에서 꺼내면
후회와 뉘우침에 마음 아프고
그런 날이 오면 어쩌나 옛날을 돌아본다
다시는 있어서 아니 될 기억들
그저 나의 운명이려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 그렇게 살지 않았나
거치른 세상 고달픈 인생 살이
이제 더 무엇을 얼마나 속아야 하나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이제 더 무엇을 얼마나 속아야 하나"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나이 들어가니
요즘은 시간이 빨라지면서 자꾸 흘러간 나도 몰랐던 장면이 순식간에 떠오르며 지나가더군요
어떤 장면에서는 "제가 잘못했어요" 고백하기도 하고
하룻밤에도 자다 깨다를 반복합니다
깊은 잠은 없으나 그렇다고 낮에 따로 잠이 들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