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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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대통령에 자리가
대통령이 되고
농부의 옷을 입고
농사를 지으면
농부가 된다
대학생이 사각모를 쓰고
대학교에 가면 대학생이 된다
시인의 자리에 앉으나
나 보고
시인이라고 부른다
2023,8,15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네,
"자리가 사람을 만"드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게
일반적인 일인데도
유독 자리값 못하는 지질한 사람 있지요
사람답게 산다는 게 쉬운 듯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의 자리에 앉았으니
당연
'시인 미인 노정혜 이십니다.' 라고
저도 부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광복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자기 자리를 알고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자는 오만하지 않습니다
본능대로 행함이 아니라 늘 겸손하여
두루 살피며 보호하고 자기에게 있는 것으로 전해 주는 자리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함께 해 주신 시인님들
높은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