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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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먹기 *
우심 안국훈
장미가 예뻐 꺾으려니 가시가 찌르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려니 이별이 따르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나도 고통이 따르지만
이왕이면 자유롭고 즐겁게
어우렁더우렁 함께 살아가면 어떠리
이미 태어난 건 기적이고
당신 만난 건 선물이고
오늘 볼 수 있는 건 축복이고
지금 걸을 수 있는 건 다행이나니
하루가 소중한 날이고 네가 그냥 좋다
삶은 경쟁이 아닌 조화로 아름답거늘
때로는 져주고
어쩌다 모른 척도 해주고
한번은 이해하더라도
세상은 수레바퀴처럼 돌아가지 않던가
사랑은 물처럼 본디 소중함 모르다가
잃고 나서야 알게 되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건강처럼 남 것을 뺏을 수도 없기에
단지 스스로 마음먹기에 따라 찾아온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더불어 사는 사회 이왕이면 즐겁고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처럼 으러렁 대지 말고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하루 다르게 느껴지는 가을날의 정취
다래도 익어 단맛이 나듯
세상도 성숙하게 익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