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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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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8회 작성일 24-02-17 09:07

본문

바램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어제가 지나고 오늘이 왔다.
오늘이란 이 말이
이토록 값지고 반가운지
어제를 미련 없이 보내고
아름답고 벅찬 오늘을 맞았다.
이 벅찬 오늘을 어떻게
요리 해야 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
양념 골고루 잘 버무린
김장 김치 맛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까만 밤을 하얗게 보내고 있다
어둠이 떠나면
찬란한 아침 해를 보기 위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문안드리면서
설 명절을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오신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듯 싶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벅찬 오늘을 맞으신
귀한 시향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건강 유념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미쳐 몰랐지요
오늘이란 글자가 이토록 값진 의미임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어제로 미련 없이 보내고
맞이하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밝으니 항상 새롭기만 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 갓담은 김장 김치 맛이 어떨지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나옵니다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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