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모난 돌
못마땅한 일 하나 씩 짚으면
속 터지니 그러려니 살라 던 그 말
올바른 세상이 되기엔
저녁도 아닌 대낮에 글렀다
이처럼 얽혀 백 년을 누리던가
원래부터 정의는 없었던 가?
아니면 희망 사항으로 있었던 가?
돌을 다듬을 때 정을 맞지 않으면
평활 함이 생기지 않는다
모난 돌이 없는 죽은 세상이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인생은 온갖 고난을 겪어야 성숙해지나 봅니다.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모난 돌
인생은 온갖 고난을 겪어야 성숙해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