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내게 가을을 안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봄날은 내게 가을을 안겨 - 세영 박 광 호 - 오월의 푸른하늘 바라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흘러가는 꽃구름에 연서를 씁니다 연년 찾아오는 봄날엔 꽃들이 피어나는데 미소 짓든 그 모습은 영영 볼 수가 없으니 봄날은 언제나 나에게 낙엽 흩날리는 가을을 안깁니다 사계절 모두를 봄날같이 웃음꽃 피우며 살던 그 옛날이 그리워 한숨 절로 나는 가슴엔 피눈물이 흐릅니다.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웃음꽃 피우며 살던
그 옛날이 그리워 지면서
피눈물이 흐르는 가을을 안겨주나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