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피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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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피운 꽃
- 세영 박 광 호 -
들꽃 한 송이
나무 그늘에서 피어있다
밝으면 낮이요
어두우면 밤인 줄 알았지
태양을 모르고
달을 모르고 살았다
눈부신 햇살은 그리움의 세상,
어쩌다 나무 밑에 자리하고
꽃을 피웠는가?
불운한 환경에도
감사하는 생활 습관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었나
그 미소가 아름답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접시꽃 호박꽃 피어나더니
어느새 배롱나무도 선분홍 꽃 피어나는
7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장마가 소강 상태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