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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4-08-16 02:22

본문

당신과 나
미인 노정혜

나 너 없인 못 살아
너 나 없인 못 살아

처음엔 떠거웠습니다
설레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편하다
늙으가는 모습에 편안함이 있다
사는 날까지
너 만 있으면 두렵지 않아
너 만 있으면 무섭지 않아

그냥 내 옆에서
십 년만 있어준다면 좋겠다
올 때는 둘이 결혼해서
부모님 모시고 자식 낳고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부모님은 하늘로 승천하시고
아이들은 제 둥지 만들어
떠났습니다
우리 둘만 있습니다
그냥 지금 편하고
두렵지 않고 무섭지 않다
당신은 나의 백만 대군
그대와 함께 라면
어둠이 앞을 가릴지라도
어디라도 함께 하고 싶소

지금 이데로 십 년만 함께 하고
싶소
당신이 떠난 후 당신이
정리하지 못한 것
정리하고 당신 뒤를 따르고 싶소

당신이 그냥 좋소


2824,8,1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생 함께 하는 동안
애틋한 마음은 간절한 소망이 되고
연리지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매미소리와 함께 귀뚜라미 소리 들리는 아침
고운 8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듯이 기도하는되로
내 옆에 있어 주십니다.
힘을 내시시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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