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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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내리는 비에 섞이는 인생
떨어지는 빗방울에 옛날이 모이고
그려진 동그라미에 그 날들이 맴돈다
사람의 길이라 하니 어떻게 놓이던가
사람의 일이라 하니 누가 아는 일인가
빗속에 섞는 인생 나 어디에 있나 넋 나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유난히 더웠습니다
더위도 떠나려 봄짐을 지게 언졌습니다
이 또한 그리워 지는 날은 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이번 찾아온 태풍 종다리는
비바람을 수반했어도
큰 피해를 주지 않아 다행이지만
뜨거운 열기가 더해진 듯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올해 비는 정신을 잃었나 봐요
몰 동 이로 들어 붓는 듯
겁이 납니다
이원문 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태풍에실려온 비
내리는 비에 갈길잃어 버린 인생
떨어지는 빗방울에 옛날이 모여
그리움으로 변해 버립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