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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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살 수밖에
- 세영 박 광 호 -
민들레 홀씨처럼
삶의 자리 찾아가며
청춘을 불사른 직업생활 반백년
자식 부양의 의무를 다하고
지금은 홀로의 생활
가을 하늘의 노을은 그토록 황홀한데
내 삶의 황혼은 어떻게 그려질까
여생의 하루하루를 소진하는
무료한 나날에 한숨 절로 난다
죽지 못해 사는 걸까
왜 사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쓰는 글에서도 노인냄새 난다 하겠네
허허 웃자 너털웃음이라도
웃으며 살 수밖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반평생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온 삶
남은 2막 3막의 인생길은
하고 싶은 일 하며 웃으면 좋겠습니다
웃으며 사는 삶에서 복이 찾아오지 싶습니다
고운 8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