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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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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99회 작성일 24-09-01 08:04

본문

찜통

 

몇 솥은 쩌 냈을까

푹푹 찐다.

그 찜 솥에서 나와도

용케도 숨을 쉬네.

내가 생각해도

사람 끈기 대단 하다

분명 절기로는 가을이다

가을이라 이름 짖기엔

이직 가마솥이 달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말 합니다
여름이 없다면 가을알곡은 어쩌려고
하늘은 듯 없이 행하는것 없습니다
오늘은 한결 바람이 시원한것 같은 느낌
아침이면

우리 환절리 건강 잘 챙겨셔요
하영순 시인님 존경 사람 축복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더운데 그러다가도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많이 서늘할 때가 있어요.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 시작입니다..시인님 건강 조심하셔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저는  에어컨  선풍기  세탁기  텔레비젼  없이 살고 있답니다
냉장고는 음식 변질 될까봐 있어야 하고요
그리들 아우성인지요
살아 남기 위한 인내와 끈기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여름은 참으로 특별한 폭염과 폭우
그리고 열대야의 연속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 또한 하나의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오늘은 제법 선선해진 아침 공기처럼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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