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떼가 날아간다 =전수오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새 떼가 날아간다 =전수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3-05-09 22:14

본문

새 떼가 날아간다

=전수오

 

 

    하늘이 읊는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아름다운 구절이

 

   얼띤感想文

    새의 마음은 생각하다와 오로지 유, 천지현황天地玄黃이다. 하늘은 검고 땅은 누렇다. 하늘 아래 모든 이는 작고 보잘것없는 아이나 다름이 없다. 그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하늘 아래 미치는 인간의 영향은 아득하고 멀기만 하다. 아득하고 멀기만 한, 이 우주 아래에 미치는 우리의 소리는 참 보잘것없지만, 살아 있으니 문아풍류文雅風流. 말하자면 새 소리다.

    새는 오직 앞으로만 간다고 해서 진이라 했다. 새의 어금니 소리는 맑아 아며 새의 마음은 나가는 길밖에 없는 오로지 단순하기에 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11건 2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11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19
401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18
40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5-18
400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5-17
400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5-17
400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5-16
400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16
400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5-16
400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5-15
400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5-15
400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5-14
40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5-14
399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13
39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5-12
399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5-12
399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5-11
399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10
39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5-10
열람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09
399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09
39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5-08
399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5-08
398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5-07
398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5-07
3987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5-06
39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5-06
398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5-04
398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03
398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02
39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5-01
398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4-30
39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4-30
39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29
39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29
397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4-28
397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4-28
39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4-26
39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26
397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4-25
397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4-25
39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4-24
39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4-24
396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4-23
396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4-23
396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3
396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22
396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22
396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4-21
396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4-21
396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